″``°☆즐거운음악/◈추억의가요 **김재성-동백아가씨** 바다와바람 2013. 3. 19. 21:34 동백아가씨 - 김재성 -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 잎에 세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네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http://blog.daum.net/kdm21412953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