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인영
당신의 따스한 그 눈동자 그 목소리 어디 갔나 가슴에 내 가슴에 그리움 맺혀있네.
조금만 슬퍼하자. 눈물을 감추면서 하얀 손 잡아주며 하늘만 보던 사람 두 번 다시 가슴 아픈 사랑은 않으리라 그 눈동자...그 목소리 모른다. 모른다고
아~아~ 아아아아아아 잊으리라 잊으리라. 사랑은 하지 않으리
조금만 슬퍼하자. 눈물을 감추면서 하얀 손 잡아주며 하늘만 보던 사람 두 번 다시 가슴 아픈 사랑은 않으리라 그 눈동자, 그 목소리 모른다. 모른다고
아~아~ 아아아아아아 잊으리라. 잊으리라. 사랑은 하지 않으리 사랑은 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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