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20. 07:33ㆍ″``°☆아름다운詩/◈한편의詩調
고시조(古時調) /작자 미상
우리 두리 後生여 네 나 되고 뉘너 되야 .............................................................................................................. 애타는 어느 여인의 하소연이다. 이제나저제나 실연이란 애 끊는 아픔이다. 는 여인의 가시 돋은 사랑이 밉지 않고 아름답기만 하다. '병와가곡집(甁窩歌曲集)' 에 수록된 것으로 보아 조선 후기에 오랫동안 민간에 구전됐던 작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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