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6. 13:44ㆍ″``°☆연주곡감상/◈연주곡듣기
《연주곡》가슴 설레게 했던 7,80년대 Signal Music 1. Le Temps d'un Ete - Jean Patrick(김희애의 인기가요 ) 2.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이종환의 밤의 디스크 쇼) 3. That Happy Feeling - Bert Kaempert (3시의 다이얼) 4. Merchi Cherie - Frank Pourcel(별이 빛나는 밤에) 5. Isadora - Paul Mauriat (김세원의 밤의 플랫폼 ) 6. Boeves Psalm - Janne Lucas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 7. In the year of 2525 - Franck Pourcel(0시의 다이얼 ) 8. El Bimbo - Paul Mauriat (오후의 교차로) 9. 하이든 - 트럼펫협주곡3악장(MBC 장학퀴즈 ) 10. Toccata - Paul Mauriat(박원웅과 함께) 11. I Want Some Lovin / Louis Prima(한밤의 음악편지 ) 12. Emmanuelle - Danielle Licari (두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13. Pipeline - Chantays (최동욱씨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줬던 Top Tune Show)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의 얼굴은 시그널 뮤직(Signal Music)이죠. 엄밀하게는 테마 뮤직(Theme Music)이 맞는 표현이지만 시그널 뮤직이라고 불렀다. 1960년대 , 동아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최동욱의 Top Tune Show 시그널 뮤직은 팝을 사랑하는 애청자들에게는 그시간이 유일한 즐거움이였었죠. 그후 7.80년 대로 너머오면서 부터는 본격적인 Signal Music 과더불어 주옥같은 음악이 있었기에 꿈을 잊지않고 지냈던 시절이있었습니다.오늘은 그시절을 회상하면서 몇곡 올려봅니다 ★http://kr.blog.yahoo.com/kdm2141/2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