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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가을비와 창가의 커피**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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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8월의 당신게 띄우는 편지 글s**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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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사랑하고 싶은 그대**
http://blog.daum.net/kdm2141/412
2011.06.11 -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Santa Esmeralda Baby, do you understand me now Sometimes I feel a little bad Don't you know that no one alive can always be an angel When things get ba dI seem a little mad But I'm just a soulwhose intentions are good Oh Lord, please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이제 날 이해하나요 나도 가끔은 화가 나요 살아있는 ..
2011.06.07 -
**생명과 죽음의 사다리**
생명과 죽음의 사다리 죽음 뒤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 반면 죽음과 동시에 모든 것이 끝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억해야 할 것은 삶과 죽음이 현재 우리의 곁에 있는 친구라는 사실입니다. 혹자는 죽은 뒤의 세상을 위해 신앙을 ..
2011.06.06 -
**박광호-현충일**
현충일 / 詩 : 박광호 모든 소망 정화수에 담고 아들의 무훈 빌었든 그 세월, 하늘도 무심 턴가 끝내 상봉도 허사로 가슴에 한을 안고 한 잎 낙엽처럼 쇠진 하신 어머니! 그 정화수 충혼탑 되어 많은 사람 그 앞에 머리 숙였습니다. 피지 못한 꽃으로 슬어진 호국영령들, 당신의 뜻 헛되지 않게 우리가 이..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