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3. 15:27ㆍ″``°☆시들의모음/◈아침의― 詩
모래의 여자 / 박성웅
부신 듯한 햇볕에 가늘게 뜬 눈매,
-계간 '신생' 2012년 여름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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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1946년 함북 성진 출생.
뜨거운 태양과 푸른 바다가 친숙해져 가까이 만나는 계절이면, 원색의 http://blog.daum.net/kdm2141/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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