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1. 08:19ㆍ″``°☆시들의모음/◈아침의― 詩
월전리 / 최원준
내 손 안의 바다 움켜쥐자
+++++++++++++++++++++++++++++++++++++++++++++++++++++++++++++++
http://blog.daum.net/kdm2141/2269
|
'″``°☆시들의모음 > ◈아침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의 시]이상개-황금빛 정적-인생행로** (0) | 2012.08.24 |
---|---|
**[아침의 시]이정록-줄 탁(啄)** (0) | 2012.08.23 |
**[아침의 시]송 진-서생역** (0) | 2012.08.20 |
**[아침의 시]정일근-녹 비** (0) | 2012.08.19 |
**[아침의 시]권 환-미 소** (0) | 201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