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8. 06:31ㆍ″``°☆시들의모음/◈아침의― 詩
/ 김수우
크고 작은 빗방울, 잎으로 잎으로 게워낼 거다
-시집 '붉은 사하라'에서-
팔순 어머니 떠나보내고 굴참나무라는 푸른 환승역을 품었군요.
http://blog.daum.net/kdm214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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