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4. 05:00ㆍ″``°☆시들의모음/◈아침의― 詩
물 / 안상학 내 어딜 가도 세상 고르게 하고 싶었니라
웅덩이 채우고 갈라진 곳 메우며
하늘도 산도 다 받아들여 골고루 폈니라
돌 던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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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학=1962년 경북 안동 출생.
중학교 일학년들과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를 감상한다. 이 시에서
http://blog.daum.net/kdm214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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