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2. 08:31ㆍ″``°☆시들의모음/◈아침의― 詩
억 새 / 정삼조 억세게 운 없던 사내
▶정삼조= 1954년 경남 삼천포 출생. '현대시학' 등단.
언양 신불산에서 마주친 억새의 가녀린 몸짓. 이끌어 줄 지혜로운 대통령이 선출되기를 빈다. 가장 낮은 자의 울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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